YG엔터테인먼트, 지파운데이션과 아동양육시설 아동에 간식 나눔

  • 입력 2026.08.21 10:1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과 손잡고 국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간식 나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YG엔터테인먼트가 2015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 ‘YG 밥차’를 통해 이뤄졌다. YG 밥차는 사회복지 단체와 기관을 찾아 식사와 간식을 나누는 활동으로, 이번에는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2026 보건복지부장관배 꿈나무체육대회’ 현장을 찾았다. 이 대회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체력 증진과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대회 현장에서 참가 아동과 스태프 등 약 900명에게 토핑 간식을 직접 제공했다. 대규모 인원에게 현장에서 직접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은 단순 후원을 넘어 아동들이 응원받는 경험을 체감하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YG엔터테인먼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간식이 대회에 참가한 아동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지파운데이션도 기업의 나눔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YG 밥차’와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등을 통해 청소년 지원과 문화격차 해소, 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의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 교육·보건의료 지원과 함께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저소득여성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