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해 2026년 3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화지역 3개 정점, 한강·임진강 하구 2개 정점, 인천 연안 2개 정점 등 총 7개 주요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모든 정점의 우라늄 농도는 평상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중금속 5종 역시 모든 정점에서 환경기준 및 해양환경기준 미만이거나 불검출됐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관련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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