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유가 지원금 8월 31일 마감…쓰지 않으면 자동 소멸

  • 입력 2026.08.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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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공

창녕군이 4월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8월 31일로 임박했다. 기한을 넘기면 잔액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얼마나, 어떻게 지급됐나

지급 대상인 군민의 70%에 해당하는 4만6,819명 가운데 4만6,506명에게 지원금이 지급돼 99.3%의 지급률을 나타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 1차 지급이 시작된 뒤 추가로 한 차례 더 지급이 이뤄졌다.

어디서 쓸 수 있나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과 창녕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전쟁 발발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겹쳐 지역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시행됐다.

기한 지나면 소멸

창녕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며 "군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된 지원금을 반드시 기한 내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예산군과 영광군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관련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출처 : 창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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