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군민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다가오면서, 아직 지원금을 쓰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은 주민을 대상으로 안내를 강화하고 나섰다.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군 누리집 등을 통해 사용기한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이 영광군 내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서 쓸 수 있다. 다만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8월 31일까지 쓰지 않은 잔액은 기한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원금을 영광사랑카드로 받은 경우 '그리고' 앱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고, 신용·체크·선불카드로 받은 경우에는 각 카드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용처 등 구체적인 내용은 영광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지나 잔액이 소멸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 등에서 적극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영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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