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남도 입담 담은 마당극 9월 5일 무대에…전석 1만원

  • 입력 2026.08.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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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이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최고네>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마당극축제X제36회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전야 공연으로 마련됐다.

연극 <최고네>는 무안 낙지골목에서 나란히 낙지 전문점을 운영하는 앙숙 '최씨'와 '고씨' 두 집안의 이야기를 그린다. 눈만 마주치면 티격태격하는 두 집안 사이에서 최씨의 아들 '석진'과 고씨의 딸 '틴틴템'이 사랑을 키워가며 벌어지는 소동이 극의 줄기다.

극단 갯돌의 대표작…남도 입담과 화해의 메시지

<최고네>는 극단 갯돌의 대표작으로, 남도의 구수한 입담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바탕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미움은 싸움을, 싸움은 폭력을 낳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갈등과 화해, 평화의 의미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관람 정보와 예매 방법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누리집(gmcf.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고, 광명시민은 20%, 다자녀 가족은 30%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항목내용
공연 일시9월 5일 오후 3시
공연 장소광명시민회관 공연장
관람 대상8세 이상
관람료전석 1만 원(광명시민 20%, 다자녀 가족 30% 할인)
문의처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

송은영 대표이사는 "대한민국마당극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 공연으로 남도의 해학과 마당극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웃음과 감동, 평화의 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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