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진 비평가와 작가가 만나 작품을 매개로 창작과 비평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송은영)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아르코)가 각 기관의 신진 인력 육성사업을 연계해 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만남은 이렇게 열렸다
지난 8월 12일 교류 프로그램의 첫 행사인 '씨앤씨(C&C) 데이(DAY)'가 열렸다.
비평가(Critic)와 창작자(Creator)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신진 비평가와 작가,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의 취지와 의미를 공유하고 서로의 작업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교류
이번 프로그램에서 신진 비평가와 작가는 서로의 관점과 창작 경험을 나누고 작품을 매개로 지속적인 대화와 비평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교류를 통해 창작과 비평의 관점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두 기관의 신진 인력 육성 기반
광명문화재단은 청년예술가 창작공간 '광명청년예술공장'을 운영하며 신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아르코 크리틱 랩(ARKO Critics LAB)'을 운영해 신진 비평가를 발굴하고 비평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창작과 비평의 접점을 넓힌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양 기관의 신진 인력 육성사업 참여자들이 만나 창작과 비평의 접점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로 신진 작가와 비평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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