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수위백서 발간…'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 비전·공약 25 공개

  • 입력 2026.08.18 19:1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쓸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발간하고 8월 18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백서에는 민선 9기 영주시의 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비롯해 시정 목표와 핵심 공약 25, 분야별 정책공약, 인수위원회 분과별 활동 및 성과보고서가 담겼다.

인수위, 짧은 기간 현장 점검하며 과제 정리

인수위원회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지역 현실과 시민 목소리를 살피고 공직자들과 업무보고·토론을 이어가며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경제·산업·농산업, 도시·건설, 문화·관광, 복지·교육, 행정 등 분야별로 기존 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피고 민선 9기에서 중점 추진하거나 개선해야 할 과제를 검토했다. 새로운 사업 발굴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 핵심 공약의 연계성, 시민 체감도, 지속가능성을 함께 살펴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즉시 반영 가능한 사항부터 부서별 계획에 활용

영주시는 백서에 담긴 정책 제안과 개선 과제를 향후 부서별 업무계획과 주요 사업 추진에 활용할 방침이다.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사업 타당성과 재원, 추진 여건 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누리집 '열린시장실'에서 백서 전문 열람 가능

백서 전문은 영주시 누리집 '열린시장실 → 시민과의 약속 → 인수위백서'에 공개돼 시민 누구나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주요 공약, 인수위원회 활동 및 정책 제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는 시정의 출발 과정과 정책 방향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백서를 시민과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천하는 책임행정의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권오상 영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영주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위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들이 백서에 충실히 담긴 만큼, 앞으로 영주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백서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 절차가 아니었다"며 "영주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진단하고 앞으로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세우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의 권위보다 시민의 신뢰를, 형식보다 결과를,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 비전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영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부산 중구,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결과 보고회 개최

▶ 부산 사상구, 민선9기 첫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개최…국시비 지원 논의

▶ 상주시, 민선9기 출범 맞아 24개 읍면동 순회 간담회 개최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고급형 2세대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재단가능 화장실 바닥 매트

[네이버] 고급형 2세대 욕실 미끄럼방지매트 재단가능 화장실 바닥 매트 — 2,850원

[두툼한 26년형] 한일의료기 x 보나드 EMF 포담 전자파없는 탄소매트 워셔블 카본매트, 퀸, 차콜

[쿠팡] [두툼한 26년형] 한일의료기 x 보나드 EMF 포담 전자파없는 탄소매트 워셔블 카본매트, 퀸, 차콜 — 77,80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