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민선9기 첫 더불어민주당 당정협의회 개최…국시비 지원 논의

  • 입력 2026.08.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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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구청 제공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월 10일 더불어민주당-사상구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시비 지원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박홍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사상구의원, 구 간부 공무원 및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통·녹지·환경·복지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시비 지원 확대와 정부·부산시 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당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사상구는 이번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의회를 시작으로 국민의힘과의 정책간담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국회의원이 2명인 여건을 활용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위해 당정을 넘어 하나 돼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야 구분 없이 사상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사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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