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포, 지파운데이션에 화장품 1,788개 기부…2년째 나눔 이어가

  • 입력 2026.08.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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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화장품 기업 네이처포로부터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화장품 1,788개를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인테그랄 비 킵 카밍 미스트 30개, 인테그랄 비 베럴 스킨 크림 430개, 인테그랄 비 매직 카밍 워시 1,329개 등이다. 전달된 화장품은 지파운데이션이 운영하는 같이상점과 지파운데이션 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여기서 나온 수익금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네이처포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화장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가면서 지파운데이션과 2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물품 판매 수익이 다시 지원사업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매개로,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되는 모습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네이처포 우용규 대표는 “지난 후원 이후 지파운데이션의 사업 결과를 통해 기부가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2년 연속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파운데이션 정지민 부장은 “지파운데이션을 믿고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 주신 네이처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원 기업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이처포는 특허 원료 ACC를 기반으로 피부 진정과 항염, 항균, 쿨링 기능을 갖춘 바이오 더마코스메틱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으로, 중동과 호주, 유럽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국제개발협력NGO로, 해외 개발도상국 교육·보건의료 지원과 국내 아동청소년지원, 저소득여성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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