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멸 앞둔 직원 항공마일리지로 생활용품 기부…복지재단 전달

  • 입력 2026.08.14 19: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양주시 제공

남양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공무국외출장 과정에서 적립된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생활용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8월 14일 밝혔다. 사용이 어려운 소액 잔여 마일리지와 소멸을 앞둔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어떻게 모았나

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에게 마일리지 활용을 독려했고, 직원들은 이를 이용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기부에 참여했다. 일부 직원은 공적 마일리지만으로 물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경우 개인 항공마일리지를 함께 활용해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무엇을 기부했나

이번에 마련된 물품은 치약과 휴지, 주방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이다. 기부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 설명

시 관계자는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할 수 있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환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적 자원의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LG전자 함평점, 함평읍사무소에 에어컨 3대 기부…취약계층 지원

▶ 원주 소초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

▶ 수원 독립운동가 문용배·윤경의 포상…광복 81주년에 공적 인정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