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륨계 화학제품 분야에서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니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 행사 ‘2026 815런’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으로, 참가자들이 낸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인다. 유니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참가 비용을 지원했으며, 이우일 부회장도 임직원들과 함께 대회에 나섰다.
이날 유니드 임직원들은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km 코스를 완주하며 독립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우일 부회장 역시 직원들과 함께 완주하며 힘을 보탰다. 기업 총수가 직접 임직원들과 함께 뛰며 참여를 독려한 점은 단순한 행사 후원을 넘어 조직 내 나눔 문화를 다지려는 시도로 읽힌다.
유니드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니드는 그동안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후원, 사랑의 연탄 나눔,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대한결핵협회 후원, 교육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815런 참여도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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