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세외수입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 명이 8월 13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의왕시가 마련한 '2026년 세외수입 직무교육'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소속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았다.
세외수입 관리가 중요한 이유
세외수입은 개별 법령에 따라 다양한 항목이 부과·징수되는 만큼 관련 법령과 업무 절차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확하고 효율적인 세입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과·징수부터 체납 관리까지
강의는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무, 감액·과오납 및 체납 관리, 과태료·과징금 관리 등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활용도가 높은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과 질의응답 병행
교육에서는 실제 업무 처리 과정을 실습해보고 질의응답을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무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성제 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체계적인 징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입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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