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독립유공자 초청 「기억의 예우」 9월 17~20일 창경궁서 개최

  • 입력 2026.08.14 20:25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이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종로구 창경궁 문정전에서 독립유공자 초청 기획 행사 「기억의 예우」를 연다. 이번 행사는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6·10 만세운동 100주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마련됐으며, 조선시대 공신을 치하하던 왕실 연회인 공신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게 예우를 전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행사는 독립운동 선열을 기려온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협력해 추진된다.

행사는 '환대', '소명', '영원'을 주제로 한 3막으로 구성된다. 1막 '환대'는 궁중병과와 궁중정재 공연, 참가자 사연 낭독으로 진행되며, 2막 '소명'은 판소리와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 아트, 군무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기개를 표현한다. 3막 '영원'은 독백 무대로 시작해 소리꾼과 뮤지컬 배우의 협연, 태극기와 독립운동사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무리된다.

일반 관람객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회차당 50명씩 9월 17일, 19일, 20일 총 3일간 150명 규모로 선착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9월 18일은 외국인 관람객 전용 회차로 일반 예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전화(1588-7890)로도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 또는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1522-2295)로 문의하면 된다.

· · · · · · · · · ·

관련기사

▶ 지리산 천왕봉 바위글씨 392자, 북한산 석굴암엔 김구 선생 친필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광복절·김구 탄생 150주년 맞아 문화행사 개최

▶ 경기도의회 이건희·정현미 의원, 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국가유공자 예우 확대 논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