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과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8월 11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장 및 사무국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단체의 역할과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국가유공자와 회원의 권익 증진, 복지 향상,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지방의회와 지역사회가 보훈단체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상이군경회 회원 중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이들과 군·경찰·소방 등에서 헌신하다 상이를 입은 이들이 있는 것으로 공유됐다.
간담회에서는 2029년 대전에서 열리는 인빅터스 게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인빅터스 게임은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상이군인 스포츠대회로, 참석자들은 이를 계기로 학생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건희 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다."라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이군경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복지·의료·예우와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정현미 의원은 "보훈은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실천해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과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교육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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