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3권역에 그린에너지 복합단지…남동발전과 MOU, 투자규모 9~10월 확정

  • 입력 2026.08.14 19:4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공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남동발전이 태양광 발전과 청정수소 생산, 수소발전까지 연계한 대규모 그린에너지 복합단지를 새만금에 조성한다.

두 기관은 8월 1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디에, 무엇을 짓나

복합단지는 새만금 3권역인 부안에 들어선다. 태양광으로 만든 전력으로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이 수소를 다시 발전에 활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모델이다. 새만금개발청은 광활한 개발 부지와 재생에너지 잠재력, 철도·항만·도로 등 기반시설을 갖춘 새만금이 이런 대규모 사업의 실증·사업화에 적합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규모는 9~10월 확정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투자 규모와 참여 기업은 오는 9~10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도 운영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두 기관이 맡는 역할

새만금개발청은 사업부지 제공과 각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설명회 등 행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한국남동발전은 경쟁력 있는 복합단지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 상생방안을 추진한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바탕으로 청정수소 생산과 수소 발전을 융합하는 신산업 모델의 닻을 올렸으며 기업들이 새만금에서 과감하게 도전하고 혁신을 실현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새만금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그린에너지 복합단지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업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새만금 일대에는 재생에너지와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새만금서 열린 '2026 새만금 가족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성료

▶ 새만금 가족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서 성료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