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립국악단 '아버지의 해방일지' 소리축제서 갈채…남원 청아원서 9월 19일까지 재공연

  • 입력 2026.08.14 19:2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립국악단의 창작 국악극 '아버지의 해방일지'가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제25회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초청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작품은 남원 청아원 공연장에서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이어지고 있으며, 광복절인 8월 15일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

어떤 작품인가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정지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은 다양한 조문객의 이야기를 통해 딸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삶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남원시립국악단은 원작의 서사에 판소리와 국악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는 어땠나

배우들의 연기와 국악단의 연주가 어우러지며 개인과 가족의 기억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아픔과 화해를 담아냈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아버지의 삶을 새롭게 마주하는 딸의 이야기에 공감을 나타냈고, 공연이 끝난 뒤 출연진에게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이 꾸준히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남원 국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전통 국악의 예술성을 바탕으로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창작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악문화의 중심도시 남원'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에서 다시 만나려면

항목내용
공연 일정8월 1일 ~ 9월 19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8월 15일 포함)
공연 장소남원 청아원 공연장
예매 방법인터넷 예매는 놀티켓,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문의처남원시청 문화예술과 국악진흥팀

이번 소리축제 초청공연은 남원시립국악단 창작 국악극의 작품성과 대외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남원의 대표 문화자산인 판소리를 현대적인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폭넓은 관객과 만났다.

출처 : 남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전북자치도, 가뭄 대응에 12억원 긴급 투입…남원 등 농업용수 확보 총력

▶ 고양 삼송도서관, 탁현규 작가 조선미술 강좌…8월18일 선착순 신청

▶ 충남콘텐츠진흥원 웹소설 작가 심화교육 모집…우수작엔 50만원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