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회장 이은주)가 8월 13일 삼호종합복지회관에서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해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영암군이 밝혔다.
무엇을 대접했나
봉사회원들은 이날 닭죽과 홍어, 과일 등을 직접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안부를 살폈다.
현대삼호2차경로당 협업작업장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편백안마봉을 구입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생산활동을 응원하면서 그 결과물을 다시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회장이 전한 말
이은주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이어온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삼호읍봉사회는 2011년부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밑반찬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항목 | 내용 |
|---|---|
| 참석 대상 | 지역 어르신 50여 명 |
| 일시 | 2026년 8월 13일 (말복) |
| 주요 활동 | 닭죽·홍어·과일 대접, 편백안마봉 전달 |
출처 : 영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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