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생계형 체납자엔 복지서비스 연계

  • 입력 2026.08.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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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지방세 체납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납부를 돕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가정을 방문해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납부능력에 맞춘 상담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징수서비스를 편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일자리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체납액 자진납부를 안내하고 분할납부 방법을 설명해 체납 해소를 지원한다.

영암군은 이번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향상, 지방재정 확충, 납세 형평성 실현,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함께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복용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은 세금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중심의 세정서비스"라며 "군민과 소통하며 체납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영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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