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창포원 정원치유박람회 10월 개막…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선봬

  • 입력 2026.08.1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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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제공

거창군이 오는 10월 국가정원 지정과 국제 원예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내건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치유박람회'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박람회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열린다.

거창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구상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부군수, 관련 국장 및 부서장, 프로젝트 용역사, 경남도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추진 전략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무엇을 하는 박람회인가

박람회를 관통하는 주제는 'Re:Bloom Geochang(다시 피어나는 거창)'이다. 황강 수변생태공원으로 출발한 거창창포원이 '거창 창포원 2.0' 시대를 맞아 새롭게 조성됨을 의미한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리아가든쇼 작가정원', 군민이 직접 가꾸는 '시민 참여정원'으로 꾸며진다. 여기에 정원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정원산업전', '플리마켓'을 비롯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수 발언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창포원은 단순한 생태공원을 넘어, 지친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회복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치유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다가오는 10월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거창군이 세계적인 정원치유 도시로 '다시 피어날(Re:Bloom)'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관계 기관 제언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글로벌 생태 관광 중심지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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