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거창군수, 주요시설 현장 점검…2027년 업무계획 반영

  • 입력 2026.08.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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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청 제공

이홍기 거창군수가 지난 8월 10일부터 거창군 주요시설의 운영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거창군청이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이 직접 또는 위탁운영하는 주요시설을 살펴 군정 방향을 재정비하고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에는 거창군생활폐기물소각처리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축산분뇨처리시설, 거창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점검했다.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수도 문제를 살피기 위해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 도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군수는 이날 아침 간부회의에서 가뭄에 대비한 효율적인 물 관리를 주문했다. 거창 취수장과 정수장에서는 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안정적인 원수를 확보하고 용수공급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 전환교육 체제 전환을 위해 자원순환센터 등 환경기초교육과정 간 네트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합적인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11일에는 월성 청소년 수련원, 거창월성우주창의과학관, 거창국민여가캠핑장 등 청소년 성장을 지원하는 시설을 방문했다. 거창군청은 이후 농업, 문화, 복지 등 관련 시설을 순차적으로 점검해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히 시설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이 잘되고 있는 부분은 더욱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내년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등 각 시설이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재정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거창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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