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어울림플라자 1층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이 8월 21일까지 전시된다고 삼척시가 8월 14일 밝혔다. 전시되는 작품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7명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3주간 참여한 '청소년 여름 사진 캠프'에서 완성한 결과물이다.
어떤 캠프였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인물 촬영, 구도와 프레이밍, 지역 기록 사진, 산업 현장 촬영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무엇을 찍었나
참가자들은 삼척의 바다와 시장, 골목, 산업 현장을 직접 돌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캠프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촬영한 작품 중 일부를 선별해 액자 형태로 제작했으며, 수료식과 함께 우수작 시상도 진행됐다.
전시는 어디서
완성된 작품은 삼척어울림플라자 1층에서 8월 21일까지 전시되며, 참가자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삼척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진은 지역의 가치를 기록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매체"라며 "이번 캠프가 참가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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