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도시민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기간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이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시 원덕읍 산양마을에서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귀농형 도시민 5가구 7명이다. 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며, 참가자는 이 기간 마을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 주민 교류 등을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영농 체험을 비롯해 마을 공동체 활동,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 지역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공간과 프로그램 참여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앞서 상반기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실제 전입으로 이어진 사례도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삼척시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많은 도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와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033-572-772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출처 : 삼척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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