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소속 교(원)감과 정교사(1급) 자격연수 대상 교원 2,540명이 지난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이어진 연수 과정을 마쳤다. 대상은 교(원)감 자격연수 678명과 정교사(1급) 자격연수 1,862명으로,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원의 직무 전문성과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사례 및 참여 중심의 교육과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어떻게 구성됐나
연수 과정은 사전연수, 실행학습, 원격연수(단방향·실시간 쌍방향), 집합연수로 이뤄졌다. 교(원)감 자격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 과정을 함께 운영해 학교급 간 교육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폰프리스쿨과 RAS 정책 공유
통합연수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의 교육적 가치 및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경기교육 정책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학교경영 실천방안도 논의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관계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경영 실천 방안도 함께 살폈다. 이 과정에서 참가 교원들은 정책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심한수 원장이 밝힌 연수 취지
심한수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교사가 존중받고 성장해야 학생의 배움이 바로 선다"며 "학교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교육 혁신을 이끌어 갈 교원의 전문성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격연수를 운영하여 학교 현안 해결 역량을 갖춘 경기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지속 가능한 경기교육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교육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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