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13곳 시설장과 현안 간담회

  • 입력 2026.08.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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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제공

전주시가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의 서비스 질과 종사자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는 8월 4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전주지역 13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장이 참석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현안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현안 청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장애인의 낮시간 돌봄과 지역사회 적응을 최일선에서 맡고 있는 주간 이용시설의 운영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서비스 질 저하를 막을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시설장들은 25년 이상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온 시설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들은 다른 시군과 벌어진 복지 격차를 좁히고 종사자 처우와 시설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현안을 제안했다. 시는 이 같은 고충에 공감하며 제안된 사안을 놓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시설장님들과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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