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드림스타트, 13가구 27명과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

  • 입력 2026.08.0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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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공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8월 2일 용남면에 있는 '오감, 그리다 통영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27명(13가구)이 참여한 '키즈팡팡 오감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이 여러 감각을 탐색하는 놀이 기회를 통해 집중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기르도록 돕고,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으로 가족 사이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해 준비됐다.

체험은 안전수칙과 시설 이용 방법 안내로 시작됐다. 아동들은 거품을 손으로 만지고 움직이는 버블놀이와 여러 도구를 쓰는 물놀이로 촉각과 시각을 탐색하며 신체 활동을 했고, 이어 모래의 질감과 형태가 변하는 과정을 살피며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를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아동의 감각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여러 자원을 활용·연계해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는 보건·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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