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꿈여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와 연계해 애니메이션 체험 프로그램 '콕애니'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데 목적을 뒀다. 애니메이션 분야 전문 단체와 손잡고 운영한 점이 특징이다.
청소년 방과후 활동의 무게중심이 학습 보조에서 문화·예술 체험으로 옮겨가는 흐름 속에서, 외부 전문 단체와의 연계는 지역 청소년시설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콘텐츠를 메우는 방식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애니메이션처럼 제작 경험과 장비가 필요한 분야일수록 이런 협력 구조의 효용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