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시환 기자=배우 고민시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청순한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 그는 가수 겸 배우 박진영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고민시는 지난해 수상 후 SNS에 숏폼 콘텐츠가 많이 올라와 놀랐다는 소회를 털어놓으면서 작년과 달리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이번 행사에 민소매의 반짝이는 분홍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긴 생머리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과 분홍빛 치크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사했다. 특히 드레스의 시원하게 파인 넥라인이 반전 매력을 더했다.
고민시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와 '스위트홈 시즌3'에서 활약하며 연기력과 존재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능숙한 일처리로 '일잘러'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현재 그녀는 윤가은 감독의 새로운 작품 '세계의 주인'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고민시의 차기작이 기대되는 가운데, 그녀의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