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국가지질공원 지질홍보관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 40명이 사운드스케이프 프로그램 ‘지오볼트(Geo-Vault)’를 체험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질(Geo)과 볼트(Vault)를 합친 이름으로, 지질의 소리를 담는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전문 녹음장비를 활용해 경북동해안지질공원의 자연 소리를 기록하고 감상했습니다.
행사는 장비 사용법 안내와 사운드스케이프 강연으로 시작해 주요 지질명소 탐방, 소리 수집 미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바람 소리, 파도 소리, 해양 생물 소리가 녹음됐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수집한 소리를 음악 형태로 조합해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경북동해안지질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이 자연과 더 깊이 소통하고 지질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걸맞은 다양하고 독창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영덕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영덕 교통사고 예방 결의대회에 250여 명 참석, 교통 3악 추방 다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