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열대연구팀, 경북 우수팀 대상…시상금 150만 원

  • 입력 2026.10.27 15:47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아열대연구팀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년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 우수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진행됐습니다.

아열대연구팀은 지난 21일 열린 발표심사에서 아열대농업 현장 실증형 보급 거점 구축을 주제로 발표해 최종 5개 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팀은 2021년 스마트팜TF팀으로 출발해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했고, 2025년 7월 전담팀으로 신설됐습니다. 현재 단지에서는 39작물을 실증재배연구하고 있으며, 기본·심화·컨설팅으로 이어지는 3년 과정의 창업교육과 맞춤형 기술지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영천 지역 아열대작물 재배면적은 2.55ha에서 5.98ha로 2.3배 늘었고, 재배농가는 10호에서 17호로 증가했습니다. 시상은 오는 12월 경상북도 농촌진흥사업 종합보고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만큼 아열대작물은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다”며 “농가가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기술 보급과 창업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통영 관광기념품 13개 작품 선정…시상금 1,180만원 수여

▶ 영천시 도민상 수상자 2명…이숙자 봉사 619회·2,185시간

▶ 영천시, 2026년 다목적용 CCTV 283대 설치·교체 마무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