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가 싱가포르 현지 첨단기업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의 투자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15일 오후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정옥선 의원, 수원시 대표단이 참석했습니다. 싱가포르과학기술청, 싱가포르창업진흥협회, 재싱가포르한인과학기술자협회 관계자와 수원시 투자유치 홍보대사인 앤드류 김(Anderw Kim) ㈜레이저발테크놀러지 대표, 싱가포르 24개 기업 관계자도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이재준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수원지구 투자유치 설명, 앤드류 김 대표의 사례 발표, 투자 의향서(LOI) 전달식, 외국인 투자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6개 기업은 이재준 시장에게 총 1억 1280만 달러(1518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습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글로벌 첨단과학연구도시 조성을 목표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구·업무시설뿐 아니라 외국인 주거·의료·문화시설, 글로벌 명문 학교를 유치해 정주 환경을 만들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엄상근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은 수원의 입지와 산업 환경, 투자 인센티브,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중심의 수원 알앤디(R&D) 생태계를 소개했습니다. 수원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기업별 맞춤형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박영효 국제사이버협력대사, 싱가포르 사이버주간 참석
▶ 제주밭담, 수원 국립농업박물관에 전통 방식으로 재현
▶ 수원 택시 330대 과잉, 2027년 법인택시 30대 감차…대당 5000만원 보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