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서구 여성단체협의회와 구민참여단 35명,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군민참여단 분과장 등 7명이 10월 14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해군은 ‘남해에서 느끼고, 서구에서 꽃피우다’를 주제로 연수를 마련했다. 행사는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의 환영사와 두 지역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들의 인사에 이어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협력 논의
참석자들은 지역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여성친화 거점공간 ‘울림’ 방문
참가자들은 남해의 여성친화 거점공간인 ‘울림’을 찾아 운영 현황과 주요 기능을 살펴봤다. 남해의 문화·관광자원도 탐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공감대를 나눴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이번 워크샵이 두 지역의 여성지도자와 참여단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성과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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