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5일 시청 광장에서 소비자 피해 상담과 휴대전화·자동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회장 김효순)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19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올해 총 12회에 걸쳐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선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남양주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5일 오후 2시 22분
출처 : 남양주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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