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화현면주민자치회(회장 유오열)는 오는 10월 18일(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우천 예보에 따라 10월 25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포천운악산 광장(포천시 화현면 화동로 168)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단풍을 주제로 기념식과 포천문화관광재단·시립예술단 공연, 먹거리 행사, 체험 행사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전 10시 식전 행사에서는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는 단풍축제 기념식이 열리며,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5군단 군악대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행운권 추첨과 퀴즈 행사, 디제잉 파티 등이 진행된다. 이어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송민경 등 초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장터, 푸드트럭, 전차 전시, 무료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운악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화현면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화현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최 일정을 변경했다"며 "일정이 변경된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10월 25일 열리는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포천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15일 오후 2시 22분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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