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지역자활센터가 참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반찬사업단 ‘남원맛찬’을 12일 정식 개업했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 자활기금과 전북광역자활센터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리 시설과 판매 공간을 갖추며 추진됐다.
사업단은 밑반찬과 가정식 위주의 메뉴를 구성해 지역 주민에게 먹거리를 제공한다. 참여 주민들은 조리부터 포장, 판매 등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내 자활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습득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임충근 남원지역자활센터장은 “정성 담은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로 시민들의 신뢰를 쌓고, 참여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반찬가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배선수 전북광역자활센터장 또한 “광역과 지역의 협력으로 마련한 공간이 참여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단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고성군 장애인 20명 참여, 11월 27일까지 자립 프로그램 8회
▶ 진보당, 지역 청년 일자리 정책에 장시간 노동 우려 제기
▶ 의정부시니어클럽 카페 아르츠 3호점, 어르신 16명 바리스타 일자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