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면 타운홀서 생활·교통 현안 논의…주민 100여 명 참석

  • 입력 2026.10.1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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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공

김태성 신안군수는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 하의면을 방문하고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고 신안군이 밝혔다.

생활·농어업 현안 청취

주민들과 나눈 대화에서는 지역 생활 불편과 농·어업 발전, 주민소득 향상, 교통·의료서비스 개선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하의면 현안과 해결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선착장과 염전 현장 점검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김 군수는 ‘하의 소포선착장 진입로 개선’ 등 주민 건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불편 사항을 살폈다. 관련 부서에는 신속한 개선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천일염 생산 염전에서는 생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신안군의 대표 특화산업인 천일염의 경쟁력 강화와 주민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행정선과 차량, 도보로 하의면 곳곳을 다니며 농·어업 현장과 교통·의료·정주 여건에 관한 주민 의견도 들었다.

하의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현업 부서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신안군수 취임 100일에 민주주의를 기리며 생가에 다녀갑니다’라고 적었다.

김 군수는 “하의면의 현안과 미래를 책상 위에서 결정하지 않고, 군민의 삶이 녹아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이번 타운홀 미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취임 100일을 새로운 시작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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