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12일 논평을 통해 대구 붕괴 사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응과 이후 SNS 메시지를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10일 38명의 시민이 피를 흘리고 구조대원들이 사투를 벌이던 시각에 이재명 대통령이 태릉 골프장에서 가족들과 골프를 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부상자 이송이 오전에 끝난 뒤인 12시 반에야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가 나왔다고 했고, 청와대와 민주당이 사과 대신 '트럼프 라운딩을 대비한 업무의 연장'이라는 설명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11일 이 대통령의 SNS 메시지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폭언과 멸칭을 자제하고 '좌아하게' 지적하는 것이 진짜 이기는 길이라고 했다며, 대구 시민과 국민을 우습게 본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구 붕괴 사고 당시의 동선과 행적, 가족이 즐긴 골프 비용의 출처를 국민 앞에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징벌적 부동산 세제, 농지 전수조사, 청년 실업 문제를 거론하며 현 정권의 정책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240?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국민의힘, 민주당 사법부 겁박 논평…조희대 대법원장 발언 주목
▶ 국민의힘, 이화영 가석방 요구에 "이재명 대통령 약점 있나" 논평
▶ 국민의힘, 대북정책 비판 논평…남북협력기금 집행률 1.1% 지적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