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드라큘라’의 관객과 배우, 스태프가 헌혈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 10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한마음혈액원이 기부에 함께했으며, 헌혈증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작품 속 흡혈과 피를 소재로 2021년 시작된 캠페인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져 세 번째 생명 나눔으로 결실을 맺었다. 공연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기부에는 객석의 관객뿐 아니라 무대 위 배우와 스태프도 참여했다. 공연 측은 12일 관객과 배우, 스태프가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1000장을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작품을 함께 만들어 온 이들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해 모은 헌혈증이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치료 지원에 쓰이게 됐다.
항암치료 중 수혈 필요한 어린이 지원
전달된 헌혈증 1000장은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공연 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밝혔고, 한마음혈액원이 전달에 함께했다. 기부의 대상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이다. 헌혈증을 모은 주체에는 관객과 배우, 스태프가 포함됐다.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의 참여와 무대에서 작품을 완성하는 배우·스태프의 참여가 한 차례 기부로 모였다.
이번 전달은 ‘드라큘라’ 헌혈 캠페인으로 마련한 세 번째 생명 나눔이다. 앞선 캠페인에서 모은 헌혈증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도 관객과 제작 현장의 참여를 모아 기부를 진행했다. 공연 측은 이번 기부로 전달된 헌혈증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에 쓰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헌혈증 1000장은 재단에 전달됐고, 사용처는 항암치료 중 수혈이 필요한 어린이들로 정해졌다. 작품의 핵심 소재인 피와 흡혈에서 출발한 캠페인이 실제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로 이어졌다.
2021년 시작해 세 차례 이어진 캠페인
‘드라큘라’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이 이어지던 2021년 처음 시작됐다. 작품을 상징하는 피와 흡혈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보태졌다. 이후 공연 측은 작품을 사랑하는 관객과 함께 헌혈증을 모아 기부를 이어왔다. 이번 시즌 캠페인은 처음 시작한 2021년 이후 세 번째 생명 나눔으로 소개됐다.
2023~2024년 10주년 시즌에는 2021년부터 모아온 헌혈증을 포함해 총 1000장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 이번에는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1000장을 전달했다. 두 차례 기부는 전달처와 시기가 다르며, 이번 헌혈증은 항암치료 중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공연 측은 앞선 기부 이후 이번 시즌에도 캠페인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 구분 | 기부 헌혈증 |
|---|---|
| 10주년 시즌 | 1000장 |
| 이번 시즌 | 1000장 |
배우와 스태프도 기부에 동참했고, 한마음혈액원이 이번 전달에 함께했다. 10주년 시즌 기부처는 한국혈액암협회였으며, 이번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공연 측은 기부된 헌혈증의 용도를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 지원이라고 밝혔다.
헌혈 참여 관객에게 기념품·관람 혜택
공연 측은 관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8월 헌혈에 참여한 관객에게 캠페인용으로 특별 제작한 ‘드라큘라’ 아크릴 카라비너를 증정했다. 드라큘라 역을 맡은 신성록·김준수·전동석·고은성의 친필 메시지가 담긴 포토카드 4종 세트도 함께 제공했다. 헌혈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캠페인을 위해 만든 기념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안내했다.
헌혈증을 기부한 관객에게는 공연 할인 혜택과 초대 이벤트를 제공했다. 헌혈 참여 관객에게 준 기념품과 헌혈증 기부 관객에게 제공한 관람 혜택은 각각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공연 측은 관객뿐 아니라 배우와 스태프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관객이 헌혈하거나 헌혈증을 기부하고, 배우와 스태프가 함께 참여해 모은 헌혈증이 이번 전달에 포함됐다.
포토카드에는 드라큘라 역 배우 네 명의 친필 메시지가 담겼고, 모두 4종으로 제작됐다. 아크릴 카라비너는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한 기념품이다. 헌혈증 기부 관객에게 제공한 할인 혜택과 초대 이벤트의 세부 조건은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공연 측이 밝힌 참여 방식은 헌혈에 참여한 관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헌혈증을 기부한 관객에게 할인과 초대 이벤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브램 스토커 원작, 이달 18일까지 공연
뮤지컬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 작품이다. 작품의 주요 소재인 피와 흡혈에서 착안해 헌혈 캠페인을 시작했고, 이번 시즌에는 관객과 배우, 스태프가 모은 헌혈증을 기부했다. 공연 속 이야기를 이루는 소재가 캠페인의 계기가 됐으며, 기부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진행 중이며 이달 18일까지 이어진다. 헌혈증을 기부한 관객에게는 공연 할인과 초대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시즌 헌혈증 1000장은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됐다.
‘드라큘라’의 헌혈 캠페인은 2021년 시작됐고, 이번 기부는 세 번째 생명 나눔이다. 10주년 시즌인 2023~2024년에는 헌혈증 1000장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같은 수량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공연은 이달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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