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출범 후 100일간의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이 10월 7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군민소통 간담회에서 공유됐다. 진도군은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에 관한 의견을 듣기 위해 ‘100일의 변화, 군민과 함께 그리는 진도 대전환’을 주제로 행사를 마련했다.
소통과 지역경제 성과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난 100일을 ‘행정의 주어를 군수가 아닌 군민으로 바꿔온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현장 소통과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의료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도 소개했다.
군수 직통 문자 소통폰 운영과 현장 방문, 읍면 순회를 통해 군민 의견을 들은 과정도 공유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신사꽃게당과 매월 전복 2,000킬로그램을 납품하는 업무 협약을 맺고 햇빛소득마을 2개소가 선정된 내용이 언급됐다.
군정 방향과 현장 건의
복지·의료 분야에서는 의료기관 협력을 확대해 검진과 의료비 감면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군정 방향으로는 해상풍력과 농수산업을 연계한 ‘활력경제’, 기본사회와 돌봄 중심의 ‘행복일번지’,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매력진도’, 군민 소통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행정혁신’을 제시했다.
질의응답에서는 농어업인과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에 관한 의견을 냈다. 전복 과잉생산 지원대책, 햇빛소득마을 사업 방향, 정주 기반 확충과 청년 창업 지원, 섬 지역 의료 여건과 의료취약계층 지원, 관광객 유치 및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진도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재각 군수는 “앞으로는 군민과 함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주신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진도군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KRISO, 국내 최초 GWO 심사원 배출…해상풍력 교육·인증심사 역량 강화
▶ 함평군 민선 9기 100일, 50만원 지원금 지급·10월 14일 타운홀미팅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