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에서는 10월 7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임산부와 가족 등 100여 명은 거제리본플라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함께했다.
서명운동과 다회용품 홍보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는 한화오션 오션 프라자에서 ‘10월 일회용품 제로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월 10일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10월에는 연휴 일정에 맞춰 10월 7일 열렸다.
협의회 회원들은 오션 프라자를 이용하는 시민과 근로자에게 ‘1회용품 없는 거제시’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안내했다. 친환경 수세미와 주방비누도 나눠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다회용품 이용을 홍보했다.
김정화 회장은 “일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거제를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체험 프로그램과 팝페라 공연
거제시보건소는 거제리본플라자 소공연장과 로비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MOM:ENT, 맘 가득 설렘의 순간」을 개최했다. 사전 프로그램인 ‘맘앤조이 체험존’에서는 미니 꽃다발과 육아용품 만들기, 임산부 체험복 체험, 육아 체험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팝페라 미니 콘서트도 마련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이 존중받고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거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거제 한화오션 농성 현장 찾은 변광용 시장…노사 대화로 해결 촉구
▶ 함양군 산삼축제 임산부 쉼터 운영…10월 7~11일 매일 이용
▶ 거제시 수해 70가구에 생활가전…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