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농촌지도자 2명, 42년·44년 활동 끝 대통령 표창·농민대상

  • 입력 2026.10.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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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강일수 농촌지도자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가 대통령 표창을, 김인식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장이 농민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0월 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서 진행됐다.

원주시에 따르면 강 감사는 「2026년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 정부포상 및 표창」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회장은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 농업인 분야 농민대상을 수상했다.

강일수 감사의 활동 이력

강 감사는 1984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42년간 조직 활성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활동했다. 원주시 흥업면회장, 원주시연합회 부회장과 회장을 거쳤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수석부회장과 정책부회장도 역임했다. 현재 농촌지도자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감사와 원주시4-H본부 회장을 맡고 있다.

김인식 회장의 활동 이력

김 회장은 1982년 농촌지도자회에 가입해 44년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힘써 왔다. 원주시 문막읍회장과 원주시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 농촌지도자원주시연합회장을 맡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 김준희 소장은 “수십 년간 농업과 농촌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두 분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원주 농업인들의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현장 지도자들의 역할도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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