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민은 10월 17일 열리는 ‘북·CPR 공작소’에서 도서 830여 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해 자율방재단과 제설 구간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율방재단과 제설 역할 조정
남양주시는 10월 7일 자율방재단과 겨울철 제설작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권영수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대설 때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제설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고 관내 제설함의 위치와 활용 방법을 교육받았다. 시 담당 주요 도로와 자율방재단 담당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제설 구간을 미리 조율해 작업의 중복과 누락을 막는 데 중점을 뒀다. 역사와 버스정류장 주변에서는 강설 뒤 보행자 안전을 고려해 현장 상황에 따라 신속히 제설할 수 있도록 세부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자율방재단원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듣고 제설 장비와 자재 등 필요한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에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을 잘 아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전에 역할과 제설 구간을 꼼꼼히 조율하고 안전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북페스타 연계 도서 나눔
‘북·CPR 공작소’는 ‘2026 도서관 북페스타’와 연계해 운영된다. 남양주시는 도서관 미등록 도서와 제적·폐기 도서 830여 권을 시민에게 무료로 나누며, 지식자원의 재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을 취지로 밝혔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시민 |
| 행사 일자 | 10월 17일 |
| 나눔 도서 | 830여 권 |
지역사회와 나누는 지원 활동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수채화 동아리는 1일 다산노인복지관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어르신과 소통하고 문화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라임가구는 다자녀 한부모가정에 맞춤형 가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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