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9개국에서 모인 충청 출신 향우 107명이 10월 7일 단양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단양군은 세계충청향우회 이옥순 회장을 비롯한 제7차 고향방문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 일정과 구성
방문단은 도담삼봉과 석문을 둘러본 뒤 김문근 단양군수와 단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환영오찬과 간담회에 함께했다.
| 항목 | 내용 |
|---|---|
| 방문일 | 10월 7일 |
| 방문단 | 세계 9개국에서 모인 충청 출신 향우 107명 |
| 기탁금 |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
기부금 활용과 제도 안내
세계충청향우회가 기탁한 금액은 단양군 고향사랑기금에 적립돼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간담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단양의 답례품을 소개하고 향우사회와의 교류 및 기부 참여 확대를 안내했다.
관광·문화자원 체험
방문단은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1972년 수해 당시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공동체 정신을 간직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찾았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고향을 잊지 않고 단양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단양과 세계충청향우회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소중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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