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의회의 조직체계와 인사 운영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이 10월 6일 착수보고회와 함께 시작됐다. 수원시는 이날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조직과 인사 운영을 진단
수원특례시의회가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에서는 의회 기본현황과 내·외부 환경을 살피고,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기구·인력을 분석한다.
상임위원회 보좌기구 운영을 진단해 효율화 방안을 도출하고, 의회사무국 조직 개편 방향과 로드맵도 제시하는 것이 주요 과업이다.
착수보고회에서 과업 논의
보고회는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이 진행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행정학회에서는 고경훈 책임연구원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했다. 유재광 부의장,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동), 장수석 의회사무국장과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팀장 등도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의회사무국과 상임위원회의 기능 및 인력 운영, 보좌기구 효율화, 향후 조직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 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연구는 수원특례시의회가 탄탄한 조직체계를 갖추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이라며 “지방의회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조직·인사 운영 개선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 부의장은 이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조직과 인사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연구를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을 진단하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맞는 조직체계와 인사 운영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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