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디지털 인지케어 기업 리파인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2026년 10월 6일 밝혔다. 리파인은 센터의 추천을 받아 이번 선정에 이르렀으며, ‘일상대화형 AI 에이전트 기반 고령자 인지저하 조기탐지 및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 개발’을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 실증 거쳐 팁스 과제 수행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프로그램이다. 충남혁신센터는 팁스 운영기관으로서 리파인을 추천했고, 리파인은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 센터는 이번 선정이 Pre-TIPS 지원과 치매안심센터 실증에 이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리파인은 실증을 통해 서비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번 과제에서 고령자 인지저하를 조기에 탐지하고 개인에 맞춘 인지훈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과제명은 ‘일상대화형 AI 에이전트 기반 고령자 인지저하 조기탐지 및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 개발’이다. 연구개발은 일상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조기탐지와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 충남혁신센터는 리파인이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인 전화형 AI 인지케어 기술과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리파인은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인 전화형 AI 인지케어 기술과 현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인지저하 조기탐지와 적응형 인지훈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고 말했다.
앱 조작 없이 전화로 이용하는 인지케어
리파인이 인지케어 서비스를 개발한 배경에는 고령자의 인지 저하를 정기적인 대면검사만으로 제때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회사는 대면검사가 연 1회 수준으로 이뤄지는 상황에서는 인지 변화를 적시에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디지털 인지훈련 서비스도 이용 과정에서의 장벽과 낮은 지속성 때문에 일상적인 인지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봤다. 리파인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지훈련 솔루션 ‘BRIGHT’를 전화 통화형 AI 인지케어 서비스 ‘CLEAR 2.0’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CLEAR 2.0’은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 없이 전화 통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사는 고령자가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는 전화형 AI 인지케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보도는 고령자가 가정에서 AI와 대화하며 인지 기능을 평가하고 훈련하는 방식의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Pre-TIPS·수상 이력과 연구개발 역량
리파인은 충남혁신센터의 Pre-TIPS 지원을 받아 치매안심센터 대상 실증을 진행했다. 기술성과 연구개발 역량과 관련해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과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이력이 있다. 당시 보도는 회사의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CLEAR’를 소개하고, 일상 대화를 통해 인지 기능을 평가하고 훈련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리파인은 인지 진단 특화 엔진과 관련해 특허 1건을 등록하고 5건을 출원했다. 이정재 대표는 치매 및 노인 정신의학 전문의로, 20년 치료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소개됐다. 또 단국대병원과 의료진이 협력기관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 같은 이력은 팁스 선정 이전에 회사가 진행한 사업화 지원과 기술 개발 활동이다. 이번 선정으로 리파인은 센터 추천을 거쳐 정부 지원과 연계되는 팁스 연구개발 과제를 맡게 됐다.
공공 분야에서 민간·해외로 적용 확대
리파인은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민간 분야와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혁신센터는 Pre-TIPS에 이어 이번 팁스 선정 과정에서도 리파인을 추천했으며,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Pre-TIPS에 이어 충남혁신센터의 추천을 통해 TIPS에 최종 선정된 만큼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파인이 추진할 연구개발은 고령자의 인지저하 조기탐지와 적응형 인지훈련 시스템 개발이다. 회사는 기존 ‘BRIGHT’를 전화 통화형 ‘CLEAR 2.0’으로 고도화해 앱 설치나 복잡한 화면 조작이 필요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사업화는 치매안심센터 등 공공 분야에서 진행하고 민간 및 해외 시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향이다.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충남혁신센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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