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청년 좋은 일자리 위해 정책 혁신 필요성 강조

  • 입력 2026.10.06 16:08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국혁신당 제공

조국혁신당은 10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혁신정책연구원이 포럼 사의재,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청년고용위기, 무엇을 할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월 진행하는 「99%를 위한 리포트: 불평등 해법 연속토론회」의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등 삶 전반의 불평등을 언급하며 “행복이 권리가 되는 ‘사회권 선진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와 경쟁하는 첫 세대인 청년을 위해 ▲청년자산제 ▲국가책임 직업교육 ▲기업의 지역본사제 ▲청년기 사회보험의 연속성 강화 등 과감한 정책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환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만 19~34세 청년을 분석한 결과, 2025년 ‘쉬었음’ 청년의 80.3%가 이전 직장 경험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재학 단계부터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취업 지원과 직무전환·직업훈련을 통한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을 제안했다. 박기태 변호사는 청년 회생·파산 절차 간소화와 비용 경감 등을, 김대성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저축 여력이 부족한 청년도 자산 형성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와 로컬 메이커스페이스, 지역 브랜딩 지원 등을 제안했다. 김설 청년유니온 비상대책위원장은 임금·노동시간·노동환경 개선을 기업 지원과 연계하고 공공·돌봄·기후 분야 일자리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혁신정책연구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노동시장 진입·재진입과 부채 해소, 자산 형성, 지역 정착을 연계하는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조국혁신당 보도자료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press-release/8985)

· · · · · · · · · ·

관련기사

▶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10월 6일 청년고용위기 토론회 개최

▶ 거창군, 제5회 청년의 날 기념식 열어…청년정책 4가지 소개

▶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송치용 대표 예방서 “왼쪽 운동장서 계속 만나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