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2026년 10월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쿠팡이 최근 3년간 검찰, 금융당국, 국회 출신 인사 26명을 대관 인력으로 집중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정현 수석대변인은 이들에게 이전보다 2배가 넘는 고액 보수가 지급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진보당은 영입 시점이 알고리즘 조작, 개인정보 유출, 물류센터 노동자 과로사 등 각종 논란과 맞물려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감사철마다 대관팀을 총동원해 총수의 증인 출석을 막고 관련 입법을 무력화하려는 관행이 대기업과 거대 플랫폼에 만연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진보당은 사정기관과 국회 출신의 무분별한 기업 대관 취업을 차단할 수 있도록 공직자윤리법을 전면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347&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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