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일자리㈜ 고령자 55명 고용, 최대 5천만 원 보조금 받는다

  • 입력 2026.10.0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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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제공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출자기관인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 우수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우수 고령자친화기업 재지정'은 고령자친화기업 지정기간이 지난 후 추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재지정한다. 재지정에 따라 고령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편의시설 개선, 안전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기술·판로 및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기업 운영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이번 재지정의 경우 2031년 12월 31일까지 관리기간을 적용받는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의 경우 기존 지정기간인 2025년까지의 고령자 고용목표 달성도, 인건비 지급 실적, 기업의 재무 건전성, 고용 증가율 등 정량지표와 함께 사업 적합성, 고용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효과,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2025년 기준 목표인원 20명 대비 275%인 55명의 12개월 이상 연속 근무 고용실적을 달성해, 고용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고령 근로자의 장기근속으로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함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해 지역사회 파급효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금천일자리주식회사에서 2027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고령자를 신규 채용하고,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가 전액 출자해 2020년 8월 설립한 기관이다. 공공시설·환경 관리,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

특히 고령자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그 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재지정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고령자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02-854-9920) 또는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금천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6일 오전 9시 44분

출처 : 금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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