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식량작물 시범사업 평가회…달하미·채종단지 성과 점검

  • 입력 2026.10.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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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정읍시가 지난달 30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 3층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식량작물 시범사업 종합 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올해 식량작물 분야에는 국비 사업 4개, 도비 사업 1개, 시비 사업 7개 등 총 12개 사업에 13억 6671만원이 투입됐습니다.

평가회에는 사업 관계자와 농업인 연구회, 채종단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성과와 현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정읍 맞춤형 벼 신품종 ‘달하미’는 생산·재배·유통 기반 확대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습니다.

시는 달하미 채종단지 14㏊와 재배단지 110㏊를 조성했고, 정미기와 연미기를 지원해 도정 처리 능력을 기존 24톤에서 40톤으로 높였습니다.

자동조향장치 보급도 이뤄졌고, 참깨 ‘영웅’ 품종과 기계화 장비를 활용한 논 타작물 재배단지도 조성됐습니다.

벼·콩·맥류 보급종 채종단지와 흑미·흑보리 재배단지 지원을 통해 우량종자 생산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도 함께 추진됐습니다.

농업인과 미곡종합처리장(RPC), 도정시설 관계자들은 품종 비교 전시 재배지를 찾아 ‘달하미’의 생육 상태와 특성을 살폈습니다.

정읍시는 현장에서 나온 재배·유통 관련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과 영농계획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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