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 가동…퇴직금·운송원가 손본다

  • 입력 2026.08.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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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을 원만히 매듭짓기 위한 상설 협의 창구를 마련했다. 울산시는 8월 1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가 모였나

협의회장은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맡았다. 노동계에서는 정영학 울산버스노조 위원장과 김상현 부위원장이 참석했고, 사용자 측에서는 김영곤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과 양재원 부이사장 등이 자리했다.

무엇을 논의하나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적립 퇴직금 해소방안, 운송원가 산정의 합리화, 임금·단체협약의 원만한 타결, 파업 예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방안 등이 다뤄졌다.

항목내용
개최일시8월 19일 오후 4시 30분
장소울산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
주요 논의사항미적립 퇴직금 해소, 운송원가 산정 합리화, 임금·단체협약 타결, 파업 예방 노사정 협력

앞으로 일정은

협의회는 노사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매주 열린다. 협상 타결이 임박하거나 파업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수시로 소집해 주요 현안을 신속히 논의할 예정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대중교통수단"이라며 "노사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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