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청소년문화의집,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아 역사기억행동 진행

  • 입력 2026.08.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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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청소년문화의집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기억행동을 마쳤다.

이번 행동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되짚고, 기억을 일상 속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라는 문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단순히 역사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 점이 눈에 띈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지역사회 차원에서 역사 인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활동은 세대 간 역사 인식 격차를 좁히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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