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역사기억행동을 마쳤다.
이번 행동은 아픈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역사를 되짚고, 기억을 일상 속 행동으로 옮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기억을 넘어 행동으로”라는 문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했다. 단순히 역사를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한 점이 눈에 띈다.
청소년 문화시설이 지역사회 차원에서 역사 인식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활동은 세대 간 역사 인식 격차를 좁히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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